[이시이유카리 별자리주간운세] 「양자리~처녀자리」2022년 5월 23일(월)~5월 30일(일)

본 게시글은 이시이유카리 사이트(https://star.cocoloni.jp)에서 발췌하였으며, 필자가 직접 번역하였으므로 의역과 오역이 있을 수 있는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퍼가실 때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세요 :) 감사합니다.

 

 

양자리
2022년 5월 23일(월)~5월 29일(일)

여러분의 별자리의 "왕"과 같은 별, 화성이 귀환합니다. 이미 여러분 곁에는 목성도 있고, 내면에서 여러분을 따뜻하게 하고, 영감을 주고 자극하는 힘이 절정에 달합니다. 운세라고 하는 것은 대개, 「외계로부터 자신을 향해, 무엇이 내던져 오는 것일까?」라고 하는 자세로 읽는 것입니다만, 이 시기의 별은, 말하자면 여러분 세계의 「안」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쪽에서 세계에 무엇을 던질 것인가, 하는 것이 이 시기의 메인 테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전의 시간이며, 승부를 걸 수 있는 시간입니다.

예를 들면 「자신다움」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일절 변화하지 않는다, 이런 것이 아닙니다. 어린 시절 장난꾸러기로 살던 모습이, 어른이 되고 나서는 도전정신으로 똘똘 뭉친 사람의 모습으로 등, 근본적으로 일관되더라도, 그 「표현방법」은 변화해 갑니다.
그런 식으로 이 시기, 여러분의 「자신다움」이, 보다 강하고 큰 힘으로 버전업 될지도 모릅니다. 타고난 힘의 사용법이 변화해, 보다 스케일이 큰 생활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성가신 결점이라고 느끼고 있던 성질이, 누구로에게나 존경받고 필요로 되는 훌륭한 장점으로 변모를 이룰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계속 사용하지 않고 놓은 필살기가 갑자기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능한 매는 발톱을 숨긴다」의, 그 「발톱」을, 드디어 드러낼 타이밍이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이 시기, 아무리 새로운 것을 선택하더라도, 그것은 아마도 "원점 회귀"의 의미를 가질 것입니다. 인생이 바뀔 때, 자신이라고 하는 인간 또한 바뀌는 것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황소자리
2022년 5월 23일(월)~5월 29일(일)

자신을 돌보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은, 이 시기 그 일이 평상시보다 매우 즐겁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자신을 돌보는 방법에 대한 시행착오를 통해, 새로운 자기만의 방법을 생각해 낼 수 있는 시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한편, 평상시 자신에게 그다지 신경 쓰지 못하고 있는 사람은, 이 시기 「자신」에 주의깊게 눈을 돌려, 말하자면 「철저한 점검」과 같은 것을 시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신을 보고 대하는 방식을 조금씩 바꾸어감으로써 자신을 소중히 하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인간은 자기를 자신의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얼굴을 보려면 거울이 필요하고 때로는 다른 사람의 조언에 의해 갑자기 "자신을 알게 된다"라는 일도 일어납니다. 여러분은 자신에 대해 제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도 실제로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의식적으로 잘 관찰하는 것, 돌아보는 것, 친한 사람의 의견을 듣는 것 등이 매우 도움이 됩니다.

외부로부터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어, 다른 사람의 형편에 맞추지 않으면, 해야 할 일을 간단명료하게 하지 않으면, 하고 마음을 항상 팽팽하게 먹고 사는 사람이 적지 않은 세상입니다. 하지만 이 시기는 적어도, '외부로부터의 시선'보다는 우선 자기 내면의 마이크로 코스모스에 눈을 돌릴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 속의 세계, 자신이 살아 있는 시공, 걸어온 길과 앞으로 걷고 싶은 길 등을, 내면에서 생각해 갈 수 있는 시간대입니다.

 

 

 

쌍둥이자리
2022년 5월 23일(월)~5월 29일(일)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되어 안심하고 한숨 돌릴 것 같습니다. 특히 4월 중순쯤부터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상황이었던 사람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만, 그러한 뜨거운 시간이 일단락해, 릴렉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여러 방면에 던져 온 공이 곳곳에서 다시 던져져 올지도 모릅니다. 리액션이나 피드백은 타이밍적으로는 조금 늦은 기색입니다만, 그것을 하나씩 받고 꼼꼼히 검토하기 위한,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미래」를 뜨겁고,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주입니다. 세세한 스케줄을 세워 가기보다는, 5년, 10년이라고 하는 긴 시간 안에, 꿈이나 비전을 크게 그릴 수 있는 때입니다. 꿈이라고 하면 「어쩐지 상상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방향이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이 시기의 「꿈」은 보다 뜨겁고, 활동적입니다. 일부러 스케치북과 페인트를 사서, 시간을 들여 미래도를 몇 장이나 그려보는 그런 집중력과 열정으로 가득합니다. 친구나 동료와 미래나 세계에 대해 뜨겁게 이야기하는 시간도 늘어날지도 모릅니다.

실무를 단시간에 채워넣고 없애는 등 합리적인 시간 활용이, 지금이라고 하는 시간대에는 그다지 잘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사치」라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의 사용 쪽이, 결과적으로는 「생산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큰 시간, 넓은 시야로 마음을 해방하고 싶은 타이밍입니다.

 

 

게자리
2022년 5월 23일(월)~5월 29일(일)

바빠지고 있습니다. 큰 도전, 대활약의 타이밍입니다. 큰 미션이나 목적 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움직일 수 있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목표가 없다」라고 하는 사람도, 왠지 평소와는 다른 환경에 놓이거나, 집중해야 할 작업이 있거나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승부에 임하는」사람도 있을 것이고, 「어필 하는」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누군가를 쫓는 분위기는 추호도 없습니다. 이 기간은 "우선 스스로 행동하라"가 지침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여기서부터는 「사람에게 축복받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열심히 승부에 도전하는 당신을 따뜻하게 지원해주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또, 그리운 사람이나, 일시적으로 소원해 있던 사람등이, 「오랜만이야!」라고 말을 걸어 주는 기색도 있습니다. 사람의 힘을 서둘러 빌리면서, 「승부」를 계속해 갈 수 있습니다.

자신의 「도전」이나 「승부」가 도대체 ​​무엇인지, 그 내용과 본질을 정의하는 것도, 이 시기의 중요한 테마일지도 모릅니다. 라이벌과 싸우고 있는 사람도 있고, 세상과 싸우고 있는 사람도 있으면, 어제의 자신을 극복하려고 싸우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싸움의 의미는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싸움의 의미」를 선택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자자리
2022년 5월 23일(월)~5월 29일(일)

뜨거운 「원정」의 계절입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만, 지금은 아직, 자유롭게 여행을 할 수 있는 사회적 상황이 아니라서 꽤 답답합니다. 다만, 「여기가 아닌, 어딘가」 「아직 본 적이 없는 세계, 경치」에 대한 동경은, 당신 속에서 날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 생각의 출구가 되는 행동과 분야를, 이 시기의 당신은 반드시 찾아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먼 곳에서 메시지가 도착하고 마음이 강하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생각이나 발신, 표현이 당신의 마음의 중심에 있는 것과 공명하고, 거기에서 뭔가 새로운 것이 시작될지도 모릅니다. 열정을 쏟아내도록 배우는 것, 말할 수 있는 테마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거리를 느끼고 있던 상대가 훨씬 친밀한 존재가 되는 인간 관계의 변화가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일찍이 일하고 있던 활동에, 지금 다시 임하게 되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장소에 서 있거나 "옛날에 익혀둔 솜씨"와 비슷한 활동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장소에서 '멀리 있는 것'이 갑자기 가까운 거리에 다가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먼 곳, 다른 사람이 있는 곳, 시간적으로 떨어져 있는 곳. 이 시기의 "문"은 그런 장소에서 당신을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처녀자리
2022년 5월 23일(월)~5월 29일(일)

4월 중순경부터, 혹은 작년 연말쯤부터, 누군가와 필사적으로 대결해 왔다면, 이번 주 그 「대결」로부터 살짝 이탈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토론이나 협상이 매듭 지어지거나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던 사람이 갑자기 태도를 누그러뜨릴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는 당신의 진행을 방해했던 사람이 갑자기 '퇴장'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경기를 끝내고 경기장에서 나오는 움직임이 이번 주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을 때는 몰랐던 것이 여기서부터는 이것저것 이해할 수 있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 때, 상대방은 이럴 생각이었구나」라든가 「사실은, 다른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이다」등, 과거의 「대결」중에서 찾지 못했던 여러 생각이, 이 시기, 깊은 곳에서 솟아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링을 내려온 두 사람이 새로운 대화를 나누듯이 '지금까지의 경위'가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중요한 대화가 이번 주부터 당신의 세계를 채울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