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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이시이유카리 사이트(https://star.cocoloni.jp)에서 발췌하였으며, 필자가 직접 번역하였으므로 의역과 오역이 있을 수 있는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퍼가실 때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세요 :) 감사합니다.

 

달은 물고기 자리로 해왕성과 겹쳐 간다. 지난 며칠 새벽의 하늘이 활기차고 아름답다.
이런 느낌↓
http://www.astroarts.co.jp/article/hl/a/12316_ph220525

자신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걸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같은 굉장히 근원적인 테마를 생각 할 수 있는 때일지도. 맨 처음 원점으로 돌아간다.
역행중인 황소자리 수성과 물고기자리 최종 도수의 화성의 섹스타일, 평상시 결코 언어화할 수 없는 것이 언어화되는 것과 같은 형태. 평소와 전혀 다른 이야기의 방향성.

 

 

 


양자리는 생각하기도 전에 딱 몸이 움직여 행동하고, 나중에 「과연, 나 자신 대단해」라고 생각되는 일이 있을지도.

황소자리는 평소와는 전혀 다른 리듬이지만 이건 이것대로 굉장히 좋아! 같은 움직임을 할 수 있을지도. 교묘한 기쁨, 신선함.

쌍둥이자리는 바리바리 활약할 수 있는 날. 이상하게도 사념이 없다. 맘에 걸리던 것이 뻥 뚫린 듯이, 대담하고 느긋하게 활동할 수 있다.

게자리는 "바쁜 것을 틈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을 제대로 밟는 날. "흘려보낼" 수 없는 포인트.

사자자리는 엄청 진지한 사랑의 날. 누군가와 공유해야 할 가장 중요한 목표를 확인할 수 있다. 여러분이 관여한 것 같은 것.

처녀자리는 계속해서 인간관계가 매우 활기찬 날. 여러 사람이 있을 때, 자신도 개성을 떨칠 수 있다.

천칭자리는 웜업해 가는 느낌이 있을지도. 앞으로 펼쳐질 승부를 위해 조금 더 뜨겁게 달구어져야 할 것 같다.

전갈자리는 철저한 사랑의 커뮤니케이션의 날. 지금 아무래도 소통해 두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있을지도.

궁수자리는 가장 작은 곳에 가장 큰 것이 있는, 같은 세세한 부분에 신이 머무른다. 또는 손오공과 석가님의 손같은 일이라든가.

염소자리는 많은 움직임이 있는 날. 다양한 중요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혼란스러워 보이지만, 굉장히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다.

물병자리는 매우 좋은 날. 마음씨도 너그럽다. 크고 거칠고 덜컹거리는 무엇인가가 중요한 「유용성」을 가지는 느낌의 날.

물고기자리는 꽤 특별한 타이밍에 서 있는 것일지도. 최종적으로 「이것으로 가자」같은 선택을 하게 된다든가. 다양한 물건 위에 서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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