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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이시이유카리 사이트(https://star.cocoloni.jp)에서 발췌하였으며, 필자가 직접 번역하였으므로 의역과 오역이 있을 수 있는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퍼가실 때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세요 :) 감사합니다.

 

달이 낮에는 양자리에 있고, 오후 3시 반 전에 황소자리로 이동한다. 금성과 명왕성의 스퀘어, 그 금성을 달이 스쳐간다. 사랑과 욕망, 강한 집착, 피할 수 없는 지배. 심장이 원하는 곳으로.

 



양자리는 요즘 즐기고 있는 것을, 정점까지 밀어 올린다! 같은 느낌의 날. 좋은 의미에서 사랑의 위대한 사랑의 날. 무언가를 좋아하는 기분이 들뜨게 된다.

황소자리는 「왔다갔다!」같은 펄럭이는 감이 있을지도. 슬슬 자신의 차례, 와 같이 진지한 마음을 쏟아넣게 된다.

쌍둥이자리는 호불호가 갈리는 감정이 중요해지는 날. 좋아하는 것에 제대로 접근하고, 싫은 것에는 자신에게 무리하게 강요하지 않는 것 같은 날.

게자리는 과업의 중요성과는 조금 다른 곳에 우선 순위가 있을지도. 사람의 감정에 반응하는 것의 중요성.

사자자리는 「미션에 대한 욕심」같은 것이 중요한 날. 내가 할거야, 라는 야심. 일이라든지 포지션, 리더십 등에 대한 희망, 소망.

처녀자리는 "이것은 좀 제대로 생각해 보자" 같은 테마가 나올지도. 누군가의 행동을 보며, 어떤 주제를 생각해 낸다. 반응.

천칭자리는 지금의 단계에서 본심을 제대로 전달하면, 앞으로 더 잘 돌아갈 것 같다, 같은 직감을 가지게 될지도. 전격적인 커뮤니케이션.

전갈자리는 이미 꽤 활기찬 곳에, 한층 더 등장인물이 늘어나 활기차게 되는 날.

궁수자리는 발렌타인 같은 날. 여러분의 감정을 전달하는 무언가가 있을 것 같다.

염소자리는 점점 즐거워지고, 이것이 더 즐거워 질거라는 확신이 떠오르는 느낌의 날.

물병자리는 살짝 착지하는 느낌이 있을지도. 영토로 돌아가는 안정감, 있어야 할 장소에 있다는 안정감에 휩싸인다든가.

물고기자리는 「이야기에 들어간다」같은 느낌이 있을지도. 재미있는 이야기의 미로에, 들어가고싶어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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