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이유카리일일운세] 2022년 6월 3일 금요일 12별자리 오늘의운세

본 게시글은 이시이유카리 사이트(https://star.cocoloni.jp)에서 발췌하였으며, 필자가 직접 번역하였으므로 의역과 오역이 있을 수 있는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퍼가실 때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세요 :) 감사합니다.

달은 게자리에, 수성·해왕성·명왕성과의 크레이들에. 의식과 무의식의 소용돌이. 지금의 상황이니 인정받는 것. 5/10부터 역행하던 수성이 오늘부터 순행으로 돌아온다. 「정신 차린다」와 같은 일, 정상화해 가는 일이 있을지도. 마음도 정리되어 간다든가.

양자리는 원했던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도. 조금 기다리고 있던 물건이 도착한다든가.

황소자리는 바람이 확 바뀌는 것을 알 수 있을지도. 고착 상태에서 벗어난다. 전진으로 바뀌어가다.

쌍둥이자리는 확 상태가 상향이 될지도. 침착성을 되찾는다. 눈앞이 명확하게 된다. 안정감을 느끼는 사람도.

게자리는 자신이 앞장서서 상황을 끌어 간다! 같은 반응이 있을지도. 상쾌한 견인력.

사자자리는 갑자기 상황이 움직이기도 한다. 걸려 있던 곳이 확 깔끔하게 된다. 해야 할 일이 분명해 진다.

처녀자리는 점과 점이 연결되어 「알았다!」같은 전개가 될지도. 강한 번뜩임. 개통되다.

천칭자리는 「계속 제대로 거기에 있었는데, 왠지 잃어버린 것」이 갑자기 시야에 들어갈지도. 「여기에 있었구나!」같은 전개.

전갈자리는 "걸음걸이"가 일어날지도. 지금까지 뿔뿔이 흩어져 있었던 마음이 정리되기 시작한다.

궁수자리는 신기하게 작업이 끝나는 느낌의 날. 사람이 「호흡을 맞춰준다」느낌이 있을지도. 호흡이 맞습니다.

염소자리는 자기 주장하기 쉬워질 것 같다. 「뭐라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상태에서 벗어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사랑이 흘러나온다.

물병자리는 "가려운 곳에 손이 닿는"느낌의 날. 누군가가 자신을 위해 도움을 주거나 자신이 누군가를 위해 도움을 준다.

물고기자리는 상쾌한 전진의 날. 여러가지가 마음대로 움직여 간다. 기쁜 소리를 낼 수 있을 것 같다.